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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부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yJjdCI6ImJQRHZ2U200dGFkWXRJN1QzNkMwdm0yTnNhRGFKaHdwU3FJRHdlS1hRXC9FPSIsIml2IjoiZWYxMWU4MDIxZmQ2MDdjNTc4ODBhNTQ4YzI5ZGZkNzMiLCJzIjoiMWE5YzNmOWM5OGNiNDkzOSJ9| 등록일 : 2016.05.02 |조회수 : 693 |추천 : 0
        • 유치부 친구들

          5월 1일

          유치부 친구들이 하나님께 헌신예배를 드렸어요.

          유치부 친구들이 이번에는 여러가지 순서를 했어요.

          7살 하나님의 사람 은우와 다엘이의 요절첸트

          목포제일교회 표어인 출애굽기19장6절 전체암송

          우리의 다짐 3가지

          1.매일매일 성경을 읽겠어요.

          2.매일매일 기도하겠어요.

          3.매일매일 예수님을 전하겠어요

          다짐선언후

          다음순서는 예수님 좋아 참 좋아

          하나둘셋 예배대장 율동을 했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이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 순서였는데요

          토요일 연습에 적극적으로 열심히 잘해 주어서 헌신예배때 제일 눈에 띌거라 생각하게 하는 경욱이

          동률이가 유치부실에 안 들어오니 어른 슬리퍼를 신고 식당으로 찾으러간 경욱이

          앞에서 엄마손 꼭 잡고  율동을 했던 규민이

          토요일 열감기로 링겔 맞고 연습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끝나는 인사만큼은 짱으로 한 온유

          내숭쟁이처럼 보였지만 막상 무대에서 열심히 하고

          집에 가서는 엄마에게 오늘 재미있었다고 말한 린이

          유치부 예배후 집에 가겠다고  나갔던  그러나 집에 가지 않고 맏언니로서 자리를 지켜준 지영이

          너무 열심히 연습한 나머지 예배시간에 잠이 와서 눈을 비비며 힘들어 했던 맏형  은우

          그러나 헌금기도순서에 언제 잠을 잤나 싶게 또박또박 기도해준 은우

          무대를 열심히 채워준 규연 은우 다엘, 지영 린이 나현이

          앞자리에서 율동은 안하고  두발 가지런히 하고 서 있어준 찬주 ,동률이

          하고는 싶은데 왜이리 빠르지 하는 느낌 가운데 가끔 움직여준 한희 경욱이 ,규민이

          오늘 유아세례를 받고 엄마품에 안겨 참석해준 시온이

          이 친구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 어려서 참석하지 못한 경서, 경주

          이친구들은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작년에 울었던 경욱이가 올해는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걸 보면 경서, 경주, 시온이가

          내년에는 무대에서 돋보일 것입니다.

          비록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내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씀으로 격려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유치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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