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         작사     안    석    주


                     1.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겨례 살리는 통일 이나라 살리는 통일

                        통 일 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2.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목숨 바쳐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겨례 살리는 통일 이나라 살리는 통일

                         통일 이여 어서 오라 통일을 이루자. 

 

작사가  안석주  선생은 1920년 휘문고등보통학교 미술교사를 거쳐

1924년 동경 유학을 다녀와서 동아일보 기자로서 삽화를 그려왔다.

그시절 36년의 일제 강점기에 이은 미 군정청의 통치와 좌, 우,의 대립등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고있던 국민들은 무엇보다도 강력한 독립을 열망했다.

그래서    우리의소원은 독립 / 꿈에도 소원은 독립/ 이정성 다해서 독립 이라는 동요로 쓰게되었는데  이 동요에   당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중이던

    안석주 선생의 아들 안병원 선생께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로 가사를 바꾸고 곡을 붙여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명곡이 만들어진다.

 이가사와 리듬은 우리의 현실을 그대로 표출해 내고있으며

그래서인지 이동요를 부르면 어딘지 모르게 숙연 해지고

 뭔가 강한 열망에 찬 감정이 쌓여져서 눈가를 글성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언젠가 통일이 되면 남, 북한 소년 소녀 합창단의 " 우리의소원 "을

 부르는 자리에서 지휘를 해보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루어 지는 날을 기다려  봐야지요.

이 노래는 본래 남한에서만 불리워 졌는데 1989년 임수경이 북한을 방문한 이후

 부턴 북한에서도 모두가 즐겨 부르는 노래가 되었다.